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제단 신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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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경 [sukyung]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5580

 
때로는..
 
가만히 앉아있는 것 보다, 크게 소리내어 외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이곳처럼  소중한 결단의 행동들이,, 야유와 욕을 들어야 되는 곳에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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