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단식하시는 신부님들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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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88yjs] 쪽지 캡슐

2008-07-04 ㅣ No.5776

 
 
 
 
단식하시는 분들을 뵈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너무 죄송한 맘 뿐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신부님들이 하시네요.....
 
저번 글에도 밝혔지만 이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뵈면서 다시 성당 나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이사온 터라 아직 한번도 안 가본 성당인데 이번 일요일부터 나가려 합니다.
 
신부님들....
 
하루빨리 단식 끝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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