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대한민국 이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희망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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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진 [yoon5004] 쪽지 캡슐

2008-07-05 ㅣ No.5925

존경합니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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