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안녕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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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혁 [odong123]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1729

나는 대치2동에서 중고등부 교사하는 오동혁 요한이다.

내가 좀 건방지쥐

나를 욕하려거든

하지마라

재밌는 이야기

오빠이야기

오--오토바이는 말한다.

빠--빠라바라바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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