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능성당에 대한 모든 면을 보자면

 작은 거짓말을 한것이 무서워 더 큰 거짓말을 하고 있는

 행동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공릉2동에 사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이점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히 여겨서 직접 가보실 수 없는

 분들은 태능성당의 위치가 어디있나 해서 네이버라던지
 
 지도검색이 가능한 곳을 찾아가게 됩니다.

 태능성당의 원래 위치는 번지수로 하자면 노원구 공릉2동 87번지로

 공릉중학교 운동장 바로 앞으로 동사무소(87-7)번지와 가깝고

 주위에는 전부 아파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최근에 올려

 놓은 지도를 보자면 천주교 서울 대교구유지재단 태릉성당의 위치는
 
 노원길의 대로변으로 위치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물론 저는 공릉동에 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경로로 듣고 보고

 인터넷으로 참여하는 사람으로써 이것은 작은 거짓말( 태릉성당은 납

 골당을 짓지 않고 있습니다)을 감추기 위한 더 큰 거짓말 ( 아무도

 몰래 많은 사람에게 사기치는 겁니다 지도의 위치를 바꾸는 것은 )
 
 하는 경우가 되어버렷습니다. 종교의 양심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대

 서부터 시작합니다 진실하고 성실하신 하나님을 욕 뵈여도 유분수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방법이 틀렷고 일명 부르는 혐오

 시설에 대해서는 주민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그것 또한 지켜지지 않은

 그러한 시설을 짓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남북을 적화통일 시키려는 전술과 전략을 바꾸는 북한이랑 뭐가 다른

 지 알 수가 없읍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는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납골당을 설치하려고 행정 소송을 하였다고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 들었습니다. 재가 생각하기에는 그것 또한 방법이 틀렸습니

 다. 모든 것을 재대로 돌려 놓으시고 납골당 설치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를 쳐가면서 행정소송을 한다는 것 자체가 웃음을 자아 냅니다

 아주 다중인격자가 아닌 이상 그리고 우리나라 3대 종교에서

 양의 탈을 쓰고 늑대 짓을 한다면 스스로 종교의 쇠퇴화를
 
 빠르게 가지고 올 뿐입니다.
 
 잘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순서와 절차가 틀렷고

 종교로써 해야할 마지막 양심인 진실또한 저버렷습니다 이건

 어떠한 방법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