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비교하잖 애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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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순 [woo102] 쪽지 캡슐

2007-10-05 ㅣ No.4399

우형순님 공릉동 주민은 성당들어온다고 반대한 분 있읍니까. 지금보면 할머님들이 추위는 오는데 왜 천막치고 납골당 반대를 할까요 선종이라. 할머님들은 그리 되지 말라는 법있읍니까. 공릉동 주민을 위해서 일까요 자신들의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그리 천막안에서 반대만 할까요 그분들이 공릉동주민입장에서는 추기경님보다도 더 고맙게 생각할지 압니까.추기경님은 공릉동주민에게 무엇을 줄까요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줄까요 납골당한기 분양할까요 돈을 받고 하지만 주민 할머니는 자의에 의해서 추워도 한다는 의지로 반대를 하고 있는거는 알고 계시는지요
 
 
 
  위글은 이덕수님 글 맞죠?
 
  그 할머님들이 어떤 분들이신지 모르겠군요.
 혹시, 자취하는 청년방에 들어가  반찬선심 쓰는 척, 어떤 전열기를 쓰나 감시하는 그런 분들은 아닐런지...
자기방 전기세를 을근슬쩍 자취하는 청년에게 물려버리는 그런 분들은 아닐런지...
개인의 사리사욕?  그게 뭡니까?  혹시, 집값하락? 봉안당이 들어서면 집값이 하락한다고 그럽니까?
 하긴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겠죠?
 그렇다고 집이 무너집니까?  애들이 정신병원갑니까? 아니면 장의사가 됩니까? 
 집이 뭡니까?  투자 투기의 대상입니까? 하루종일 일에 지쳐 곤한 몸 편히 쉴수있는 게 집입니다.
  봉안당 들어선다고 못 쉽니까?
  마음의 평화는 욕심을 버릴 때, 비로소 오는 것입니다.
 내주머니에 돈이 얼마,  집값이 얼마 뛰었네 내렸네... 이런 것들은 결코 진정한 행복 평화가 될 수 없습니다.
  아마존에서 투쟁하다 살해된 수녀님, 그 분의 숭고한 투쟁을 집값하락을 막겠다고 뛰어든 할머니들과 비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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