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바위의 노래 / by 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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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2-09-05 ㅣ No.1481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갈매기도 그대도 날 사랑했죠
모두 다 줬죠 그대니까요
나의 몸도 마음도 다 주었죠

언젠가부터 시작됐죠
알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서로의 이야기

가슴이 아파 이대로 끝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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