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스크랩 인쇄

권아영 [ayal798]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232

오늘 있었던 시국미사

 

신자가 아닌 저 같은 사람에게까지 감동이었습니다.

 

아프고 힘든 이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14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