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기초석으로 쓰지도 못하는 잡석 구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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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17 ㅣ No.132

단순한 잡석을 무슨 이상한 돌멩이 인 것처럼 포장하는 반대주의자들

참 말로 웃긴다.

강정만한 곳  개발이 된다

아마  평화부두 만든다고 하면 반대 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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