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성가게시판

6월19일 우리성가 작곡 공모 시상미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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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사도직협의회 [clak] 쪽지 캡슐

2008-06-17 ㅣ No.8093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한홍순)가 주최한 제2회 우리성가 작곡공모 시상 미사가 6월19일 오후7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립니다. 
 
이날 미사는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평신도위원회 위원장이며 서울대교구 총대리인  염수정주교가 집전하며  수상곡들로 꾸며진 음악미사가 봉헌됩니다. 
 
 우리 정서에 잘 어울리는 성가의 창작과 육성으로 신자들이 하느님과 더욱 일치토록 하며, 전례의 토착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평신도협의회가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성가 노랫말을 모으고 ,  여기에 작곡 공모를 거쳐 뽑힌 새노래들로  하느님을 찬미, 찬양하는  이날  미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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