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RE:129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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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마스터 [choirsysop] 쪽지 캡슐

2000-04-24 ㅣ No.1293

 

+ 주 찬미

 

 

곽병엽 모이세 형제님,

 

격려의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성가자료실(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악보 및 감상실")에 NWC사용자 지침서를 올려주신 것에 대해서도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계속 조회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많은 성가가족들께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NWC사용자 지침서까지 갖고 계셨던 점을 미루어볼 때 NWC사용법에 대해 잘 알고 계시고, 또 NWC악보도 많이 만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 "악보 및 감상실"도 자주 들러주시고 NWC에 대한 질문에 대해 도움을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성가 마당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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