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너무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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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narayujin] 쪽지 캡슐

2005-07-28 ㅣ No.2089

친구 소개로 이 싸이트를 알게되어, 어제는 처음으로 이 자유토론실이라는 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성당 교육관이 호텔인가?]라는 글을요.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좀 생각 좀 해 주시고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바랬습니다만,

서로들 헐뜯고 하는 모습에 정말 너무 큰 실망을 느꼈습니다.

우리 좀 더 건설적인 삶을 살 수 없을까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숨 쉬시는 소리가 들리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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