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냉담 한다는 교형 자매님 들 제글 한번 잃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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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7-20 ㅣ No.6469

저도  81년  이전에는  하느님 믿으라면   동생이 권해도  욕을하다가  81년초에  두번씩이나  체험하고 세례받고 지금은 전교를  하며  글도쓰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깨달은  3자씩 3자씩  생각해서  쓴 시와   4  4 자방법으로 쓴시를
 
올리니 한번  잃어보고가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온세상   수많은  강물은   저마다   흐르는   방향이   제각기   달라도   흐르고    흐르면
모두다   바다로  가듯이   이세상   수많은   사람이    종교가  모두다   달라도    그들에
영혼은   훗날에   모두다  심판자   앞으로   가는데    개종과   냉담은  왜하나    참으로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
 
 
 
하느님이     안보인다    의심하지    말지어다
안보여도     계시옵고    계시어도    못보나니
 
우리들이     마신공기    안보여서    없다할까
머나먼곳     안보여도    가서보면     볼수있듯
 
하느님도      때가되면    그곳에서    뵐수있지
 
형제 자매님들  신앙에서  얻는 제일 큰 은총은  인내와   깨달음입니다
유한에서  무한의 세상을  향하는  길은   인내없이는  절대 불가합니다
하느님을  믿는것이며  성직자들은  인도자이며 그인도자가 모두 예수님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는데  사람이기에 일부에 모습만 보여주니  여러
사제들에  모습에서  모자이크  해서보면  예수님 모습을 볼수있다는
감곡성당  김웅렬신부님 말씀 참고하세요 25년 신앙 생활했으면 경솔한
모습은 안어울립니다   옛말에도  인 일시  지분이면  면 백일지우라 했읍니다
즉   잠시  참으면 백일 근심을   면한다는 뜻이지요  냉담과  개종은  하느님과
 에 문제입니다   돌아오십시요  꼭     기도하겠읍니다       사당5동성당 문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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