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반대자들은 중국에게 굽신거리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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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15 ㅣ No.33

중국에 굽신거리라는 것인가요

중국의 땅이 넓어도 쓸만한 땅은 없어서 영토욕 얼마나 심한데

그런 말을 하나요

외교 좋아합니다

외교는 서로 멀리 떨어진 다툼이 없는 나라 이야기입니다

100년이상 평화가 없었던 우리 나라 힘 없으면

일본, 중국 먼조 본 놈에게 먹힙니다

반대자중 중국에 편입되자고 하는 자도 나타나는 세상이 말세입니다

반대하는  아래  몇분 노무현 정부때는 왜 조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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