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내가 이런 식의 말이 나올지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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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3-15 ㅣ No.34

 홍석현씨는 국사시간에 백두산 정계비가 청나라와 싸워서 세운 것으로 배웠나 봅니다. 어찌 그런 분이 훌륭한 대학을 졸업했는지 궁금하네요. 백마고지와 파로호에서 고혼이 된 중공의 병사는 미군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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