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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몇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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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떤 사람이 후미진 길을 걸어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가 칼을 들이대고 위협하자 벌벌 떨고 있던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모, 목숨은 얼마든지 드릴테니 제발 도, 돈만은..."
많이 잡수세요
당신이 무슨 수로
장님 두 사람이 서로 삿대질을 하며 싸움을 하던 중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모욕적인 말을 내 뱉었다. "넌 눈도 없냐?"
의사 : 자, 입을 좀 벌려 봐요, 아~. 환자 : 선생님, 너무 아파요. 의사 : 그래도 이를 악물고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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