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8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찐따,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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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 [HEEJINYUN] 쪽지 캡슐

1998-12-19 ㅣ No.1867

안녕하세요?

 

저는 방배동의 찐따 윤희진 루시아 입니다.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저 같은 컴맹이 이렇게 인터넷을 하게 될 줄이야

 

이런 세상이 망하겠군!

 

준비된 대림으로 기쁜 성탄 맞이 하시길...

 

아자, 나도 컴맹 탈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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