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찍지마! 찍지말라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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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문 [erunsesang] 쪽지 캡슐

2008-10-24 ㅣ No.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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