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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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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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8.41.8.*]

2008-08-24 ㅣ No.7059

저는 지금 시련중에 있습니다
엄청 험한 파도나 태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있는 듯 합니다.
의지가 약해질 정도로요
거의 지쳐가고있어요
의지가 소용이 없는것 같이 심한 압박이 들어요
인내심이 필요한때인데
사탄이 자꾸 의지를 꺽으려는지
제 마음을 황폐화 시키고 있어요
여러분께서 저를 위해 작은 기도를 해주신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움추러든 의지도
한계에 다다른 인내심도
용기를 얻어
좀 더 힘낼 수 있을꺼에요
제가 시련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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