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2008-11-27 ㅣ No.7574 돌아오는 것은 오히려 경시.. 또는 무시..
받는 것 뿐이란 생각이듭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들의 입장이 되어 배려하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더 나 자신은 배려받지 못하고..
저사람은 호인이니까.. 하고 쉽게 마음을 이용하려듭니다.
그로 인한 상처로 쉽게 우울에 빠지게 되고요..
그것이 형제들한테서 까지다 보니.. 배신감이 들곤 합니다.
도대체 알맞는 정도의 배려란 어떤 것일까요..
0 226 3댓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