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유튜브] 청소년을 위한 고백미사 中 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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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범 [gilkim] 쪽지 캡슐

2015-02-10 ㅣ No.106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올해 발매 될 청소년 미사곡(김길범 작곡) 가운데 '하느님의 어린양' DEM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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