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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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성당 중고등부 올해 캠프의 주제가 돌아온탕자 이야기입니다.... 다들아시겠지만 하느님의 마음을 우리 인간이 어찌 알겠습니까???? 존중합니다... 조형진님을 제가 인신공격을 했다면 용서 하십시요.... 그럴생각은 없었습니다.... 토론의 흐름이 너무 직설적이었거나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정말수고 하십니다.... 앞으로도 이나라 이땅을 굳건히 지켜주십시요 언제나 주님안에 하나되길 빌겠습니다 2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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