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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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 [ty950] 쪽지 캡슐

1999-07-13 ㅣ No.204

저희는 성당 중고등부 올해 캠프의 주제가 돌아온탕자 이야기입니다....

다들아시겠지만

하느님의 마음을 우리 인간이 어찌 알겠습니까????

존중합니다...

조형진님을 제가 인신공격을 했다면 용서 하십시요....

그럴생각은 없었습니다....

토론의 흐름이 너무 직설적이었거나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정말수고 하십니다....

앞으로도 이나라 이땅을 굳건히 지켜주십시요

언제나 주님안에 하나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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