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번에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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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형익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밖에 못하는 박 신부님이실까요? 형익님이 어떠한 잣대로 신부님이라는 인격을 판단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분의 수도자로서의 수행과 그동안의 기도로써 닦아진 모습을 너무 쉽게 판단하는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누구나 생각의 자유를 가질수는 있겠지만 그 대상의 존재를 너무 우습게 판단하면 자칫 자신의 딜레마에도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5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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