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
추기경님을 사랑합니다. |
|---|
|
2004-04-03 ㅣ No.1520 한참 전에도 그랬고 얼마전에도 어떤 정치인이 그랬는데 최근에는 교회 내부에서 어떤 개인된 신분으로 추기경님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물론 추기경님은 그분을 용서하고 이해하라고 하시겠죠. 추기경님은 그러실 분이니까요. 저는 추기경님이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시는 것을 옛날 제가 대학을 다닐 때에도 보지못했었고 지금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추기경님께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려봐야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말을 하지는 못하지만 추기경님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추기경님을 사랑합니다. 6 141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戰士)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참행복의 제자리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13)
- 2024년 7월 9일 (화)
-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