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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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톨릭에서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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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6.212.9.*]

2008-07-23 ㅣ No.6933

이혼자가 많아지는 현실에서 카톨릭신앙인으로 이혼을 보는 견해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신앙인이라면서도 가슴아프게 이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혼한 사람은 아무래도 신앙생활을 하기에 걸림돌이 많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다른사람들의 선입견 판단  스스로 움츠려 들고 웬지 죄인같은 강박관념에 시달리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소외아닌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건 왜일까요?

 그래도 성당에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결혼생활을 한몸이라

이러 저러한 말못할 죄를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다가 독신으로 살아간다는게 어렵기도 하구

올바르게 영성체 할수있는 모습은 어떠한 모습인 것인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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