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제61회 명동대성당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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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ydk8157] 쪽지 캡슐

2017-04-28 ㅣ No.1119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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