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무섭다..으시시하다..공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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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senal] 쪽지 캡슐

2008-12-16 ㅣ No.8964


입 다물고 살자...저항하면   그림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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