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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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철 [s.joannes] 쪽지 캡슐

2014-12-23 ㅣ No.106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성가대와 전례" 까페를 만든지 

3개월이 지나며 성탄 대축일을 맞이 하네요~

먼저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 올립니다~

준비가 부족한 작은 출발이었지만 

함께 해주신 전례안의 형제 자매님들께 

또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시냇물의 작은 물결은 강물을 따라 

대해(大海)로 훌러 가리라 믿습니다.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14' 12. 23       가톨릭성가대와 전례           DeoAlto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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