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제목에 차단/거부 표시를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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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욱 [ckrkdud] 쪽지 캡슐

2012-08-28 ㅣ No.1422


차단되어 댓글을 쓸수없습니다 가 뜨더군요^^.

저를 차단한 그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의견을 적을 수 없는 글을 구태여 보고 싶지않습니다.^^
의견 다른이에 대해 차단을 하고 댓글을 달지말라고 댓글에 적지말구요...

제목에 [댓글 차단함, 답글도 거부함]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의견을 적을 수 없는 글은 클릭하지않고 싶습니다.

의견도 달지못하는 제게는 쓸데없는 글에 클릭하는 것이니

제 소중한 시간을 빼앗지 말아주싶시요.

꼭 부탁드립니다.

제목에 분명하게 표시를 해주셔서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다른이들의 아까운 시간을 빼앗지말아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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