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만약 6년전 이맘때 박홍 신부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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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8-29 ㅣ No.1435

특유의 '불독'같은 표정을 짓고

교육부 앞에서

'사립학교법'을 반대하는 시국미사를  봉헌하면서

그 미사에 참석한 '광야의 소리' 회원에게 성반에 담긴 성체를 분배하다가

경찰과 실갱이를 벌이다 떨어 뜨렸으면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까? 

답이 궁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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