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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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어렵게 굿뉴스에 들어와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싸늘한 겨울이 갔다고, 어렵고, 힘든 주위의 형제자매들에게 소홀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늘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특별한 날, 특별한 계절에만 주위를 돌아보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조금만 주위의 형제자매들에게 나눈다면 분명 나에겐 더 큰 타인의 사랑이 주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굿뉴스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첫 가입인사를 마침니다. 참고로 서울고덕동성당 청년 여러분 하느님의 축복속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을 버리지말고 맑고, 밝게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아울러 성서공부를 통해서 하느님의 큰 사랑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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