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개신교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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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roma] 쪽지 캡슐

1999-08-20 ㅣ No.236

저는 개신교 신자였다가 어느 기회가 와서 천주교로 왔지만

기 기회라는것이 다른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개신교 신자들 전부가 그렇다고 할수는 없지만

대부분이 옹고집에 자신들의 교리만이 맞다는 억지 주장이 정말로 싫더군요!

그리고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아무리 착한 사람일지라도

천국에 갈수 없다는 말도 그렇고......

오죽하면 파벌이 그렇게 많겠습니까!

그들에게 전 한마디 합니다.

먼저

남의 종교를 잘못되었다 비판하지 말고 자신들의 종교를 비판할 용기를 가져라.

성모님은 그들의 교리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을 비판하는건 자신의 어머니를 비판하는거와 같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모님은

주님의 어머니 이시며 교회의 어머니 이심을......

저희는 명심하고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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