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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어떤 쓰레기 같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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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ㅣ No.1827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12/005000000200412161839001.html
요즘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인생의 쓴 맛 한번 본 적 없이 멍청한 눈빛에 얼굴에 화장이나 진하게 한 유흥업소 접대부같은 여성 아나운서"
같은 소리를 한답니까?
그냥 술자리에서 개인적으로 한 소리도 아니고, 공개된 블로그에서...
그것도 사회부 기자랍니다.
생각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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