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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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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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8-08 ㅣ No.1090

                        +  찬미  예수님                    

저는 1981년도초에  소위 마귀 병이라고 하는 체험을 크게 두번씩이나하고 세례를 받고 그전부터  하든 시내 버쓰운전을  하는데  은평구 홍은동

유진상가 4거리에서 문화촌쪽으로  가야하는데  신호 때문에  정지하고 섯다가 출발하려는데  좌측 으로 부터 버쓰가 과속으로  연이어 두대가 신호

위반을 해서  그냥 서있다가 다시  우회전 하는 순간 또다른 시내버스 한대가 과속으로  신호위반도 너무늦게 하고 달려와서 제가앉은 좌석 직전까지 치고

나가는 대형사고 였읍니다 저는 죽기직전  모습이였읍니다 그런데  늦가을 밤11시경이라  목격자를 찾을수도 없고  서로 신호위반이라고  주장을 하니  제가

우회전차이고 상대방은   직진차이기에  제가 절대로 불리했읍니다  교통법규상 교차로에서는   신호위반차가  앞바퀴만  넘어서 신호가  바뀐차는 통과

할때까지  다른차는  움직이면 안됩니다 그런데  저는  임이  두대씩이나 위반차량을 보내고 출발했는데 이운전자는 완강하게 자기주장을 고집하는데  그에

속도가  짐작으로70K 이상 왔는데  그는 50K 정도로  왔다는 고집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가  주장하는  신호가 바뀌었다는 장소에서 부터 사고 지점까지 거리를 재고

초속K로수치를  계산하니  맞지않았읍니다  상대방차  앞부분과  제차압부분을  치고나갔는데 그차 뒤범퍼도 떨어저 나갈 정도 사고이니 대형 사고였지요  그래서 다시속도

측정거리를  산출래보니  거의80K 정도 였으니 제가  불과10쎈치만  더나갔어도다 뒤집어쓰고 죽었을것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서부경찰서  사고 조사반은 제가 어떻한 유리한 증거도  묵살하고  끝내고집하며  경찰관 명예와 경찰직을 걸고서라도  자기주장과 상대방 우운전자 주장이 맞으니

소송이라도  하라하고  게속 주장하며  저에게  모멸감을 서슴치않을 정도로 승산은 기울어저서  각자 회사에  보고를  하는데  상대방은  자기가  이겼으니  견적사와

업무 처리할사람이  내일 아침까지 오라하고  저는 회사에다가  제가 잘못으로 인정되니  고처줄 돈 준비 해야 하겠다고  연락을 하고  경찰서에서  밤을 새고  있는데

조서도 다끝났고  나는  한쪽  쇼파에 가서  한숨만  쉬고 있다가  배도 출출하고 해서구내매점에가서  빵 두개 우유두개를  사서 밉지만 상대방 기사를 주니  안받기에 내가

다먹고  밤새  묵주기도를  하며  하느님 하느님은 어디나 게시다 하시니 사고당시에도 함께 계셨으리라 믿고 또한 공의로우시다 하셨으니  올바른 판단이 있으시리라믿읍

니다 또 성모님 께서는 저를 도와주시여  이억울함을 벗을수있도록  빌어 주소서 하며기도하는데  새벽4시쯤 되는데  담당 경찰이 우리 두사람을  부르드니  조서를 다시

써야 하겠답니다  그래서 왜요 하니까  경찰관 말이 내가 양심이괴로워 도저히 못있겠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상대방 기사는 얼골이 사색이 되여 책상을 내리치며 날리를 처

대고  매우 살벌했읍니다  내용인즉  우리회사는  그지역에  다니는제가 3개월 밖에 않되고 그래서 우리는 전혀 알지못하는 회사고  그회사는 15년이상 그곳을 다니면서 사고가나면 그회사 엄무처리 하는사람

과 자주 접촉해서 잘알고 그회사 야유회에도 2번씩같이가고 해서 사장 전무도 잘알아서 이겨주려고 했는데  왼지 마음이게로워 못있겠다며 날리치는 기사를 진정시키고는

내가 이자리 이장소에12년 째인대  이러해보기는 처음 이라는 것이였읍니다 그러면서  상대방 기사보고 당신 안내양을   데려다가  신호  출발점에서 신호가

바뀔때마다  저신호냐 저신호냐  하고 물어보니  이 안내양이 초보자라 고지곧대로 빨간불이 꺼지고  다음 노란불 나올순간 통과를 해서 자기는 혹시 사고나 안날까

하는마음에  무서워 눈을 감았다는 진술을 듯고도 당신을 이겨줄려고 했는데 마음이도저히  편치않아서 안되겠으니 조서를 다시꾸밉시다 해서  다시 조서를 꾸미여

원고 피고가  뒤바뀌여  아침을 맞나니 양쪽 직원들이 어제밤에  보고와 완전히 뒤 박뀌니 또 한바탕 소동이 났읍니다  잠시후  모든것은 원칙대로 끝났읍니다

저는 그때 세례받은지 한달 될까 말까 할때이니 욕심에 기도보다는 교리에서 배운대로 옳고 그른것만  가려 달라는 기도 였읍니다  그육중한 버쓰가  과속 신호위반

하는차에  바로  제가탄차 앞부분도짧은  버쓰였으니 제생명은  풍전 등화와 같았읍니다  그래서  정말 묵주기도에 필요성과  81년도만해도  러시아가  저렇게 되리라고

누가 알았읍니까 그런데 그당시 러시아를 회개하기위해  끈임없이 기도를 부탁하는푸른군대 단체에   생각도납니다 교형자매 여러분  우리사정을 다아시는 하느님께 내사정보다는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이 더 큰 회개에 길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읍니다 우리는 예언자가없는 시대라  우리 모두가 예언직을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서 받았으니 예언직이란

즉   불의를 배척하고  정의를 사랑 하면됩니다  요지음 타종교에서는 성직자가 권력을 잡고  말도 많은데  옛날 경험때문에 천주교회에서는  성직자는 정치 발언만하지 요직은

 금하고 있읍니다  권력에는  구원과는  거리가 먼일 들이 많고  종교 분쟁도 있을수있으니 우리는 권력욕망보다는   신자로써 순수할때 기도에  기적은 찾아온다고 밑읍니다 

 조서가 다끝났는데도  저는 왼지 이길것만 같은 희망이 생겨서 포기하지않고 기도한것도  성령에  도우심이라믿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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