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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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잃은 슬픈 아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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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휴 [chenje21] 쪽지 캡슐

2007-05-11 ㅣ No.990

찬미예수님!

저는 2개월전 우체국내에서 소포 포장일을 하다가 실업자신세가 되었답니다.

사연인 즉슨 6년여 기간동안 고객들에게 신뢰와 친절로서 불모지를 옥토로 바꿔놓았는데 신임 국장에게 저에 생계의 일터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고 빈손으로 쫒겨나 지금은 실업상태이고 탄칸방에서 아이들과 함께 5인가족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늘이무너지는 슬품과 미움을 떨쳐버리고 하루빨리 제가 일할수있는 일터를 찾고 가족을 위하여 다시한번 일하길 희망합니다. 하지만 취직을 하려해도 나이제한에 걸려 취직이 어렵고 저에 소원이 있다면 아주 작은 돈으로 구멍가게라도 좋으니 제사업을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제게 희망의 등불을 발혀주실분이 계신다면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여 성공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성공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정의달 5월

쉬는 아빠가 아니라 땀흘리는 아빠의 좋은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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