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교황님이 사학법의 모순을 말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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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9-07-10 ㅣ No.9956

교황님이 이대통령에게 사학법으로 인해서 가톨릭 관련 학교들이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해 달라고 하셨답니다.
 
이 사학법은 설립자를 배제하려고 한 법으로 누구들이 존경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가 야심적으로 몰아 부치던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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