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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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사를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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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15.44.*]

2010-02-25 ㅣ No.8737

저는 20년 가까이 성당을 멀리하여 늘 마음의 짐이 무거웠습니다.  요새 들어 미사를 드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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