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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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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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5-11-24 ㅣ No.109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서 주간’

한국 천주교회는 1985년부터 해마다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간(올해는 오늘부터 28일까지)을 ‘성서 주간’으로 정하여, 신자들이 일상생활 중에 성경을 더욱 가까이하며 자주 읽고 묵상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성서 주간’ 보다는  ‘성경 주간’은 어떨까?

성경책 이름은 성서에서 성경으로 고치면서 여기는 왜 안고치는가?

그 이유라도 있는걸까?

또한 주간을 설정해 놓으면 그것으로 그만인가? 뭐 특히 와 닿는것도 없다.

몇몇 말고는 성경에 대해 관심도 없는듯 하다. 나만 그리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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