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긴급속보] 조계사 만행... 경찰들 끊임없는 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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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웅 [fullofjoy] 쪽지 캡슐

2008-09-10 ㅣ No.8403

저는 오늘 조계사건과 관련하여 상황실에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오늘 밤 서울대학교 병원에 가서 환자와 보호자를 지켜주실분을 긴급히 찾고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환자의 보호자에 대한 회유가 끊임없습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가서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밤 지켜주실분은 지금 즉시 서울대병원으로 와주십시오.

 

지금 매우 긴급한 상황입니다.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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