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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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digna31] 쪽지 캡슐

2008-06-01 ㅣ No.4806

다들 보셨나요?

여고생이 피를 맞고....

물대포 맞고....

실명하고....

정말 마음이 아프고,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저희는 평화를 위합니다.

혼자서 외치는 평화가 아니라,

다함께 교회가 함께하는 평화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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