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제사를 철저히 지냅시다는 저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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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진 [patentkorea] 쪽지 캡슐

2008-07-19 ㅣ No.6451

예레미야서 2장 11절
"도대체 어떤 민족이 제 신들을 바꾼적이 있더냐? 비록 그것들이 신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단군의 신화가 비록 신이 아닐지라도
이런 것을 숭배는 아니라도
그것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렇게 나쁘고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제사는 신을 숭배하는 모습이 일견 보일지라도 그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신 날에 맛나게 음식을 만들어
친척들이 모여 제사 지내고 술한잔 하는 것
정말 아름 다운 풍속이라고 봅니다.
 
동네에서 모여 산제를 지낸다는 것도
결코 신의 숭배는 아니라고 봅니다.
풍어, 풍년을 비는 여러 가지 우리의 전통을 너무나 일반적으로 우상숭배를 모든 것이
저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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