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로사라는 분

인쇄

비공개 [121.166.59.*]

2008-11-10 ㅣ No.7503

운영팀에서 계속 삭제하고 사용 제한을 주었다는데도 계속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상당한 컴퓨터 지식이 있는듯하네요.
주위에서는 몸이 아픈 사람은 동정을 하면서도 정신이 아픈 사람은 비난하고 비웃는 것이 현실입니다.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것은 밉지만 로사님을 위한 기도로서 마무리하렵니다.


473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