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근거 없는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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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경 [cho3395] 쪽지 캡슐

2009-07-09 ㅣ No.9932

용산에서 사제 폭행, 미사 침탈 행위에 대해 높으신 분들 중에 몇분만 빼고 입을 꾹 다물고 있을까하고
 
의문을 가졌었는데, 이명박이 교황을 만나 추기경 추가 서임을 요청 했다는 얘길 듣고
 
아~~ 이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근거 없는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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