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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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수 [angellap] 쪽지 캡슐

2017-11-29 ㅣ No.15377

오타나는 성경쓰기에 대한 답변이 왜 이리 늦어집니까?

고치는데 시간이 걸리드라도 묵묵부답은 많은 인내를 요합니다.

매일 성경쓰기는 사람이 하루 세끼 밥먹은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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