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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미카엘 기도와 수호천사 기도를 항상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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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 미카엘 기도와 수호천사 기도를 항상 생활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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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계획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중심으로 프리메이슨 총수로부터 하달된 지령.
1962년 3월 발효. 모든 프리메이슨 형제 단원들은
중대한 이 지령을 준수 시행상황을 보고할 것!
1) 가톨릭 교회의 수호자인 성 미카엘 대천사를 미사 경문을 포함한
모든 기도문에서 마지막으로 완전히 제거하라. 그의 모든 고상을 지워버리게 하라. 그것이 그리스도를 손상시킨다고 주입시키라.
16) 구마나 마귀를 쫓아내는 행동을 중지하라고 하라. 구마식에
사용되는 모든 소책자를 제거하라. 세상에는 정말 마귀는 없다는 말을 전하라. 그리고 그것은 성서에서 단지 악마를 지칭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지 악마가 없으면 선이 없게 되므로 그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전하라.
그렇게 하면 저들은 지옥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옥이란 것은 하느님을 멀리 떨어져 있는 것뿐이라고 말하라. 그것이 왜 그렇게 나쁘단 말인가?
1884년 10월 13일, 교황 레오 13세가 바티칸궁내의 한 개인 경당에서 막 미사를 집전하고 난 뒤였다. 제대 아래 서 있던 교황은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그 자리에 그대로 쓰러졌다. 외관상으로는 뇌졸중이나 심장마비가 원인인 것 같았지만 어떤 질병에 의해 쓰러진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교황은 그 순간 그토록 사랑했던 교회의 미래를 나타내는 환영을 보았기 때문이다. 혼수상태에 빠진 것같은 상황이 몇 분간 계속된 뒤 교황은 의식을 되찾았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 정말 끔직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환영을 체험했던 당시 교황의 얘기를 들었던 사람들의 설명에 따르면 레오 13세가 목격한 것은 다름아닌 사탄의 지배가 절정에 달할 백 년 동안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 시기는 20세기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레오 13세는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교회 내외적으로 벌어질 도덕적 정신적 가치의 타락상을 목격하고는 두려움에 몸을 떨고 기도문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교황은 이 기도문을 어느 성당에서든지 미사 끝에 바치도록 하였다.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이 기도문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미사 전례가 개혁되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되었었다. 이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엎디어 구하오니 성 미카엘 대 천신이여, 이 세상 전장에서 우리를 보호하사 마귀의 악함과 흉계를 방비케하시고, 또 천주 저 마귀를 억제하여 굴복케 하시며, 너는 천국 모든 신을 총령하시는 자라. 세상에 두루 다니며 영혼을 삼키려는 사탄과, 다른 악신의 무리를 천주의 힘을 인하여 지옥에로 쫓아 몰으소서." 아멘. (미카엘 천신께 드리는 이 기도를 드리면 3년 대사, 한달동안 매일 바치면 보통 조건하에 전대사.)
주목해야 할 사실은 실질적으로 사회의 병리현상과 윤리적 타락을 나타내는 모든 척도들(범죄율, 미혼모 비율, 낙태율, 이혼율 등)이 교회전례에서 이 기도문의 사용을 중지한 지 불과 몇 년 안된 1960년대 말에 이르러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수호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ㅡ 천주의 사신, 나를 거느려 지키시는자여,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네게 부탁하여계시니, 오늘날 나를 비추며 보호하며 인도하며 다스리소서. 아멘.
(매차 300일 대사. 한달동안 매일 외우는 이들에게 보통 조건하에 전대사.)
성미카엘 기도문과 수호천사 기도문을 미사에 가기전이나 외출전에 그 외 등등
가족과 함께 항상 생활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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