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살을 미화시켜도 됩니까?

스크랩 인쇄

김일환 [dasanhlp] 쪽지 캡슐

2009-07-07 ㅣ No.9881

조금전에 야후에서 함세웅신부님이 노무현 자살을 너무나 미화시킨 발언을 한 것을 보았는데 도저히 용납안되어 이곳에 왔습니다. 일부 신부님들의 지극히 김대중화 한 행동이 못마땅합니다.


7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