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살을 한 사람을 영웅시 해도 괞찮은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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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dasanhlp] 쪽지 캡슐

2009-07-07 ㅣ No.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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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가 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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