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7/7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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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준 [praxis] 쪽지 캡슐

2009-07-08 ㅣ No.9910

7/7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 나승구 신부님 말씀 "요즘은 하늘을 자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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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남한 신부님 강론 "도덕성 없는 발전은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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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유가족 권명숙 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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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서 신부님 말씀 "세상을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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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승구 신부님 말씀 "어제보다는 희망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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