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삶의 터전 잃은 것 강정은 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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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2-07-19 ㅣ No.1210

아무거시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200만이 죽고

500만이 실향민인데도

아직도 00이는 살아서

국가안보보다 보상 다 받고 나간 사람들은 말이 없는데

제3자가 삶의 터전 어쩌고 하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수0을 보면

기도 안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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