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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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salva] 쪽지 캡슐

2012-08-19 ㅣ No.1365

미사도 다녀 오고 했으니 앞으로는 깐죽거리지 말고
단정한 모습으로 살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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